“심화 문제를 못 푸는데
심화만 더 풀까요?”
심화의 핵심은 ‘더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소화 가능한 성장 구간’을 찾는 것입니다.
5kg 아령도 제대로 들지 못하는 학생에게 처음부터 20kg을 들게 하면 실력이 늘기보다 지치기 쉽습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같은 고난도 문제를 배우더라도 실제로 소화하는 정도는 학생마다 크게 다릅니다.
그래서 현재 수준보다 살짝 버거운 문제, 바로 답이 보이지 않지만 10~15분 정도 고민하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한 단계씩 올라갑니다. 맞히지 못해도 풀이의 출발점과 필요한 개념을 스스로 찾아가는 경험을 반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진도를 나가더라도 과제 난도를 획일적으로 맞추지 않고, 현재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수준별 과제를 활용합니다.